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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티클] 검색 최적화의 판이 바뀌었다 - AI시대 GEO를 기반한 브랜드 노출 전략
    아티클 2026. 6. 9. 21:11

     

    안녕하세요 오덕입니다🐣

    저는 어제 블럭스 사옥에서 진행한 [Agent와 함께하는 풀퍼널 마케팅 OS 구축하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 다룬 SEO → GEO 전환 이야기가 너무 윤택해서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AI로 인한 변화는 너무나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브랜드를 아는 시작도

    브랜드가 고객을 사로잡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드는 분들이 읽으시면 유용한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브랜드가 발견되는 방식이 달라졌다

     

    사람들은 이제 초록 검색창에 키워드를 치는 대신 AI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추천 받은 브랜드를 클릭하고 접하게 되죠.

    현재 AI 쿼리는 분기마다 2배씩 급성장 중에 있습니다.

     

    이 말은 이제 SEO 상위에 올라도 AI 답변에 등장하지 않으면 고객 노출에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브랜드를 발견하는 채널이 검색결과에서 AI 답변창으로 옮격가고 있습니다. 


    2️⃣ AI 답변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 Fan-Out 구조

     

    GEO 전략을 수립하기 앞서,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부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GPT와 Claude는 팬아웃 방식으로 답변을 추출합니다.

    먼저 하나의 질문을 받으면 내부적으로 여러개의 하위 질문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각각 검색 → 소스 수집 → 답변 조립 순서로 처리가 진행됩니다

     

    이 하위 질문들에서 반복적으롤 등장하는 도메인과 문장을 모으는데요. 여기서 신뢰도를 계산하고 최종 답변을 생성하죠.

    즉, 어떤 질문이냐보다 어떤 하위 질문 패턴에서 반복 등장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짚고 넘어갈까요?

    한국어로 질문해도 ai가 영어소스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정 산업이나 주제에서는 한국어 콘텐츠를 아무리 쌓더라고 ai답변에 활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두셔야 합니다.

    이게 우리가 앞으로도 영문 콘텐츠 전략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이죠ㅠㅠ


    3️⃣ GEO는 세가지 지표로 측정된다. 그러나 전제 조건은 여전히 SEO

     

    소스까지는 올라갈 수 있더라도 인용까지 퇴려면 해당 도메인에 대한 신뢰가 충분히 쌓여야 하는데요

    이후 인용이 최종 목표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존 SEO 지표에서 노출, 클릭, 순위와 GEO 지표를 동시에 봐야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측정 포인트가 복잡해지고 앞으로도 변화하겠지만.... 각 지표가 가리키는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GEO는 SEO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보단 SEO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확장개념이죠

    결국 SEO 기반이 부실하면 GEO 전략은 작동할 수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ai 크롤러로서 사이트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robots.txt: "화이트리스트 방식 설정 → AI봇은 목록에 없어서 모르게 차단됨" 시나리오로 풀어서 왜 문제인지 와닿게 설명
    • 네트워크 블록: "안내문(robots.txt) vs 잠긴 문(네트워크 블록)" 비유로 직관적으로 정리
    • llms.txt: sitemap.xml과 대비해서 "AI 버전 사이트맵"으로 쉽게 소개
    • Schema: "AI는 당연한 맥락도 추론해야 한다"는 걸 먼저 설명하고, Schema가 그 추론을 없애주는 도구라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정리하자면 GEO 최적화는 위의 루프를 반복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진단
      → 키워드 발굴
        → PAA(People Also Ask) 기반 자연어 질문 확장
          → 팬아웃 패턴 분석 (반복 등장 서브쿼리 파악)
            → AI가 선호하는 문장 구조로 콘텐츠 제작
              → 맨션·소스·인용 측정
                → 재전략 수립

     

    AI는 팬아웃으로 수집한 여러 소스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장을 신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GEO를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경쟁사 페이지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핵심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거기에 우리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정보를 더하는 방식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SEO에서 GEO로의 트렌드 교체가 아닙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발견하는 행동이 바뀌었기에. 이에 따라 마케터가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지점이 달라진 것입니다.

     

    본인의 브랜드를 GEO로 최적화하고 싶다면 

    1. robots.txt와 네트워크 블록에서 AI봇이 차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
    2. 주요 페이지에 Schema 마크업 적용 여부 점검
    3. 우리 브랜드와 관련된 주요 질문을 GPT·Claude·Perplexity에 직접 검색해보고, 맨션·소스·인용 여부 수동 확인

     

    세가지 기반을 먼저 갖춰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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