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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터가 되는 방법, 사고방식을 바꾸어라아티클 2026. 5. 11. 20:31
안녕하세요 오덕입니다.
오늘은 '좋은 마케터'가 되는 방법,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번 튜터님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의 프롤로그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아이디어를 잘 찾아내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고유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있다"
공감 가면서도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마케터란 무엇인가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의 발걸음을 붙잡을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좋은 마케터라고 생각합니다.어찌보면 창작능력, 센스있는 통찰력이 콘마의 기본 자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타고나야 하는 영역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흔히 말해 MBTI에서 N인 사람들이 잘 하는 영역이 아닌가 하는거죠
아이디어를 잘 찾아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의 습관을 가져라
저는 여기서 '편협'과 '분해' 두가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1️⃣ 편협
선입견, 고정관념 이런 사고방식은 항상 우리의 시야를 좁히기 마련입니다.
마케터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는 편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터는 항상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하며
작은 선택 하나도 헛투루 하는 것이 아닌 분석하고 실험하여 검증된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트렌드는 미친듯이 뒤바뀌며 그 안에서 항상 정답을 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마케터라면 다양한 레퍼런스와 영감에 나를 담아놓고 시야를 넓혀 감각을 말랑말랑한 형태로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2️⃣ 분해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분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케터가 되면 수많은 캠페인을 만들어내야하고, 우리는 여러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이 결과를 분해해낼 줄 알아야 합니다.
ROAS가 200% 나왔다고 칩시다.
200% 라는 성과는 높을까요 낮을까요?
모두들 입을 우물쭈물하면서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기준치가 없으니깐요.
모든 데이터는 비교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과측정이 가능해지죠
그럼, 전분기 데이터와 비교해봤더니 200%는 전분기 대비 너무 낮은 성적이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부터 마케터는 '분해'를 시작해야합니다.
왜? 라는 답을 찾기 위해서죠
로우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가 일어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상관관계를 통해 결과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죠.
단순히 감으로 판단하는 마케팅시대는 한참 전에 끝났습니다.
데이터를 쪼개고 쪼개 문제점을 발견하는 과정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는 브랜드 소속의 마케터이기에 온전한 고객입장에 서기 힘드니깐요.
이때 우리는 또 편협의 울타리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 고객여정맵, 퍼널분석, RFM분석 ]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고객의 눈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여러분은 고객의 눈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번에는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글이며 상업적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특정 브랜드/상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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