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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광고를 운영하는 시대,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하나
    아티클 2026. 4. 30. 22:10

    메타 광고는 이제 AI한테 맡기면 돼요 

    https://www.qletter.co.kr/article/873932-%EB%A9%94%ED%83%80-%EA%B4%91%EA%B3%A0%EB%8A%94-%EC%9D%B4%EC%A0%9C-AI%ED%95%9C%ED%85%8C-%EB%A7%A1%EA%B8%B0%EB%A9%B4-%EB%8F%BC%EC%9A%94/%EB%A7%88%EC%BC%80%ED%8C%85


    안녕하세요 오덕입니다.

    오늘은 조원들과 함께 토론한 아티클을 주제로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그럼 스타뜌~

     

     

    오늘 아티클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하나

    "AI가 광고를 도와준다"가 아니라 "광고가 AI 위에서 돌아간다"는 시대가 이미 왔다는 것.

    "타겟팅은 마케터가 한다"는 전제가 무너지고 있다

    어드밴티지+가 보여주는 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다. 제품이 사람을 찾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거다. 마케터가 타겟을 설정하는 게 아니라 AI가 전환 가능성 높은 유저를 스스로 탐색한다. 이게 의미하는 건 앞으로 마케터의 경쟁력이 "타겟을 얼마나 잘 좁히느냐"가 아니라 "AI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데이터와 소재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믿었던 성과 측정이 틀렸을 수도 있다

    Last-click 방식이 메타 기여도를 31% 과소평가한다는 부분이 가장 충격적이었다. 광고가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측정 방식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거다. Conversion Lift처럼 실험군·대조군을 나눠 실제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식이 중요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숫자가 나쁘다 = 광고가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측정 방식부터 의심해봐야 한다는 걸 배웠다.


    콘텐츠의 출발점은 데이터가 아니라 문화다

    맥도날드 사례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인사이트 자체가 수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Z세대는 어린 시절 향수에 반응한다"는 감각적인 문화 읽기에서 출발해서 Grimace, WcDonald's, 할머니 추억 캠페인을 각각 설계했고 4,200만 명에게 닿았다. AI가 소재를 최적화하고 확산시켜줄 수 있지만, "무엇에서 출발할 것인가"는 결국 사람이 문화를 읽는 능력에서 나온다. 데이터는 과거를 설명하지만 문화는 지금을 설명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가장 큰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고 있다

    Earned Media라서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오랜 한계였다. 파트너십 광고로 크리에이터 계정과 브랜드 계정을 연결하면 도달과 전환 데이터를 Paid처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ROI를 처음으로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감으로 하던 영역이 데이터로 넘어오는 순간이다.


    결국 마케터가 집중해야 할 건 하나다

    AI가 타겟팅도 하고, 소재 확장도 하고, 성과 측정도 하고, 크리에이터 섭외까지 해준다면 마케터에게 남는 건 뭔가. 이 아티클이 주는 메시지는 결국 "좋은 재료를 만드는 것"이다. 문화를 읽는 감각, 소비자의 감정을 건드리는 크리에이티브, AI가 학습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 설정. AI는 조합하고 최적화할 수 있지만 방향을 정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AI 시대에 마케터가 대체되는 게 아니라 역할이 바뀌는 거라는 걸, 이 아티클이 가장 잘 보여줬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글이며 상업적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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